가수 허각이 오는 2월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허각이 2월 5일 첫 정규 앨범 < LITTLE GIANT(리틀 자이언트) >를 내놓는다고 28일 밝혔다.

허각은 <슈퍼스타K4> 유승우가 지원사격에 나선 첫 정규 앨범 수록곡 '모노드라마' 음원을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하루라도 빨리 정규 앨범을 들려드리고자 발매일을 결정했다"면서 "최근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앨범 마무리 작업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