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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15일 인천생명평화기독연대에서 주최한 브르스 K. 게그논 초청강연. 맨앞줄 외국인이 브르스 K. 게그논이며 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머리긴 여성이 최성희씨이다.  (사진제공:인천시민위원회)

계양산 골프장 저지 운동이 국제연대로 확산되고 있다.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한국 행사에 참석해 계양산 골프장 예정 부지를 방문한 최성희 세계행진 한국조직위원회 국제팀장과 '우주의 무기와 핵을 반대하는 글로벌 넷워크'의 브르스 K. 개그논 사무총장이 골프장 저지를 위한 하루 단식농성에 동참했다.

 

브루스 K. 개그논씨는 '우주 무기와 핵을 반대하는 글로벌 넷워크'의 코디네이터로, 1992년 글로벌 넷워크 창설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미 군산복합체의 평화산업 전환과 함께 세계적 군비 축소와 민중 복지 증대를 위한 전 지구 민중연대운동을 강조해왔으며, 한반도를 포함해 미사일 방어망 이슈의 핵심지역인 동아시아의 평화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브르스 K. 게그논씨는 지난 10월 15일 인천생명평화기독연대 주관으로 계양산 골프장 예정 부지를 방문하고, 같은 날 "왜 평화와 비폭력을 위해 우주의 군사화 이슈를 논의해야하는가? - 영성을 위한 고찰"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브르스 K. 게그논씨는 계양산을 방문한 직후 자신의 블로그(브르스 K. 게그논)에 "롯데는 남한의 가장 큰 기업들의 하나이며 우익 대통령 이명박(2MB)은 그 기업과 사돈을 맺었다. 이것과 환경을 파괴할 다른 거대한 건설 계획들 때문에 2MB는 또 다른 별명을 얻었다-불도저"라고 주장하고, "사람들이 음식 없이 하룻밤 숲속에서 자는 교대 단식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제가 25일 돌아가자마자 성희(=최성희 국제팀장)가 하루를 하기로 자원을 했으므로 저 역시 연대의식에서 그 날 단식하기로 자원했다"고 밝혔다.

 

최성희 국제팀장은 평화네트워크의 정욱식 대표와 함께 '우주의 무기와 핵을 반대하는 글로벌 넷워크' 한국자문위원단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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