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출혈을 하면 더 이상 경기에 임할 수 없는 종목이다. 지난 5월 24일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1라운드 대전-울산 경기때, 대전시티즌 김형일 선수가 상대팀 선수의 비신사적 행위에 출혈을 했고, 지혈하고서 경기에 임했다.
▲ 한 대 맞는 김형일 선수 공중볼 경합하는 상황, 상대 선수가 주먹을 쥔 채 김형일 선수의 코를 가격한다. ⓒ 김광모
▲ 고통스러워 하는 김형일 선수 김형일 선수는 경기장에 누워 코를 감아쥔 채 고통스러워 한다. ⓒ 김광모
▲ 김형일 선수, 지혈과 치료을 위해 김형일 선수는 지혈을 위해 경기장을 잠시 나온다. 축구는 피를 흐린 채 할 수 없는 경기이다. ⓒ 김광모
▲ 핏물 손에 묻은 피를 물로 씻기니, 핏물이 흐른다. ⓒ 김광모
▲ 코를 틀어 막은 채 김형일 선수, 코를 틀어 막은 채 우성용 선수와 경합한다. ⓒ 김광모
비신사적인 행위를 근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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