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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의원은 연체동물?

김현미 민주당 부대변인은 정몽준 의원이 어제 관훈토론에서 "단일화는 둘 다(노무현·이회창) 가능하다"고 말한데 대해 오늘(2일) 오전 논평을 내고 "정 의원의 정치적 무소신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발언"이라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기회주의 정치이자 연체동물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전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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