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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의 전분야가 함께 모이는 대규모의 민간포럼이 탄생한다.

정보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컨텐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디지털 컨텐츠시장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국디지털 콘텐츠포럼'이 10월 16일 공식 출범한다.

이 포럼은 '컨텐츠 사용의 유료화', '수익모델의 발굴',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적·정책적·기술적 제도의 완비' 등 디지털컨텐츠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문제점들을 다루는 한편 정책 건의 등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급속히 구축되고 있는 초고속 인프라를 활용하여 새로운 디지털 컨텐츠서비스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범 사업을 전개하며, 또한 디지털 컨텐츠 관련 표준을 개발하고 보급하며, 아시아 등 세계 디지털 컨텐츠 유통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콘텐츠포럼은 9월 1일 민간자율로 창립준비위원회가 조직되어 9월중순 준비위원회 회장단과 사무국을 결성하였고,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에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창립하게 된다.

이 포럼에는 SK, 북토피아, 실트로닉스, 퓨처테크, IMC 등 영상, 음악, e-Book, IP/CP 분야의 대표적인 콘텐츠 제작업체, 유통업체, 콘텐츠 보호 기술 개발업체, 콘텐츠 서비스 개발업체 등 70여개 업체와 기관이 이미 참여하고 있는데 신규 참여에 제한이 없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창립되는 콘텐츠포럼이 우리나라가 21세기 지식정보강국으로 발전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 포럼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정책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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