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10일부터 6월 9일까지 마산야구장에서 열린다.

경상권에서는 경남고, 제주조, 울산공고, 부산공고, 상원고, 대구고, 경북고, 마산고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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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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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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