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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무비는 영화 작품을 단순히 별점이나 평점으로 평가하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넘버링 번호 순서대로 제시된 요소들을 통해 영화를 조금 더 깊이, 다양한 시각에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영준 기자
반려 로봇과의 사랑... 모두에게 건네는 선명한 위로
[넘버링 무비 351] 애니메이션 영화 <로봇 드림>
쥐 잡아달라더니... 진짜 없애주자 딴소리하는 사람들
[넘버링 무비 350] 넷플릭스 웨스 앤더슨 X 로알드 달, 영화 <쥐잡이 사내>
괴롭힘 당하다 총까지 맞은 소년... 아이들 폭력의 무게
[넘버링 무비 349] 넷플릭스 영화 <백조>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자 의사에게 욕한 남자
[넘버링 무비 348] 넷플릭스 영화 <독>
휴대폰도, SNS도 있지만... 만날 수 없는 두 사람
[넘버링 무비 347]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세 인물 둘러싼 진실과 거짓, 아카데미 각본상을 원한다
[넘버링 무비 346] 영화 <메이 디셈버>
'시민덕희'를 완성하는 픽션 찢고 나오는 라미란의 힘
[넘버링 무비 345] 영화 <시민덕희>
70여 일의 시간, 픽션으로 완성해 낸 청춘의 온기와 미소
[넘버링 무비 344] 영화 <와일드 투어>
짝사랑하던 남자를 덮친 사고, 이렇게 2000명이 죽었다
[넘버링 무비 343]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리플레이 <짝사랑> 외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