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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맹꽁이 멸종 주범' 인간, 이대로 안녕해도 좋은 걸까?
[김성호의 씨네만세 718]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맹꽁가>
전주에서 다시 만난 '니모', 이 시대 부모들이 봐야 한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17]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픽사 in 전주' <니모를 찾아서>
실험이냐 기만이냐... 전주영화제에서 만난 이 영화에 든 의문
[김성호의 씨네만세 716]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분리에 대한 중요한 발견과 그에 따른 몇 가지 불안>
디즈니와 손잡은 전주... 장난감 모험에 관객들이 열광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15]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픽사 in 전주' <토이 스토리>
사람 못 죽이는 흡혈귀, 자살자 모임에 참석한 까닭
[김성호의 씨네만세 714]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불면의 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홍상수 감독 영화가 독립영화계에 던지는 시사점
[김성호의 씨네만세 713]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다: 25+50' <오! 수정>
우연을 가장한 만남, 정동길에서 재회한 옛 연인
[김성호의 씨네만세 712]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정동길>
개는 죽었는가, 구할 기회가 남았는가... 봉준호가 던지는 질문
[김성호의 씨네만세 711]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다: 25+50' <플란다스의 개>
왕족 이씨의 본고장 전주에서 여성 '가계'를 말한 이유
[김성호의 씨네만세 710]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