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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당구 마니아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인 '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폴 뉴먼-톰 크루즈 주연의 <컬러 오브 머니>
주연-제작-각본에 참여, 성룡이 액션 대신 택한 '이것'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성룡-서기 주연의 액션멜로 <성룡의 빅타임>
'하정우 먹방'으로만 기억되기엔 아까운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나홍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황해>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보다 돈 더 번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놀드 슈왈제네거-대니 드비토 주연의 <트윈스>
낙제 소녀들이 '재즈'로 이뤄낸 유쾌한 반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우에노 주리 주연의 음악영화 <스윙걸즈>
고객 불편하게 한 시위자들? 우리 '이웃'이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노동자-비정규직 문제 정면으로 다룬 영화 <카트>
문제아반 담임 맡은 '해병대 출신' 선생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미셸 파이퍼 주연의 <위험한 아이들>
'액션스타' 총출동, 하지만 주인공은 따로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임달화-견자단-홍금보 주연의 액션 누아르 <살파랑>
관객 예상 벗어난 '엄마의 폭주', 봉준호는 이걸 꿈꿨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봉준호 감독의 걸작 <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