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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처음부터 끝까지 걷기만 한다... 이 영화의 노림수
[김성호의 씨네만세 730]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차이밍량 - 행자 연작' <금강경> 등
반장 때문에 다친 청각장애 급우... 사과도 소용없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29]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J 비전상 <너에게 닿기를>
여자 갈비뼈에서 태어난 남자... 삶이 더 괴로워졌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28]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갈비뼈>
월세는 오르고 손님은 없고... 현실 앞에 흔들린 우정
[김성호의 씨네만세 727]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지역 독립영화 쇼케이스' <거리에 서서>
'지루해 못 참겠네' 공연장에서 총 꺼내든 관객
[김성호의 씨네만세 726]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프론트라인' <야닉>
어느 영양사의 타락, 급식 비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김성호의 씨네만세 725]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지역 독립영화 쇼케이스' <겨울캠프>
금기는 없다? 사랑 앞에 놓인 선생과 제자가 한 선택
[김성호의 씨네만세 724]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다: 25+50' <사랑니>
공동화장실 써야 하는 아파트, 이 청년이 이사온 이유
[김성호의 씨네만세 723]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광천동 김환경>
욕조에서 곰팡이 키우는 여자, 이 애니의 메시지
[김성호의 씨네만세 722]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곰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