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다운 기자’를 원하십니까?
제22기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제 22기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가 열립니다.

‘오연호의 기자만들기’는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기자가 담임 선생님이 되어 2박3일간 심층적/입체적/쌍방향적 수업을 통해 ‘기자다운 기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연호의 기자만들기’는 1998년 1기 30여명을 시작으로 21기까지 모두 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졸업생들은 KBS, MBC, 중앙일보, 한겨레 등 중앙의 방송사/신문사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인터넷신문사, 그리고 옥천신문, 남해신문, 수원신문 등 지방지에서 현역 직업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연호의 기자만들기는 약 100여명의 직업기자를 배출했습니다.

지난 21기부터는 강화도 오마이스쿨에서 2박3일 숙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강생들은 아름다운 환경에서 첨단 디지털교육시설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22기 강좌는 앞선 강좌의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을 개선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 강좌 개요
- 일 시 : 2008년 1월 31일(목)～2월 2일(토)
- 장 소 : 강화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학교 오마이스쿨
- 대 상 : 직업언론인이 되고자 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혹은 미디어비평가 지망생.
- 인원 : 30명 (수강료 결제일 기준 선착순 마감)
- 참가비 및 접수방법 : 25만원 / 오마이스쿨 홈페이지 (http://school.ohmynews.com)
- 강사
○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방송인
○ 이봉수 세명대 교수, 전 한겨레신문 경제부장
○ 구율화 변호사
○ 조경국, 김귀현 오마이뉴스 기자

⊙ 강좌 수료 후 혜택
-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드립니다.
- 수료자는 정기적으로 오연호 담임 선생님과 사회진출에 대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 우수 졸업생(졸업성적 20% 이내)은 오마이뉴스에서 인턴을 할 수 있습니다. 우수 졸업생이 다 른 언론사에서 인턴을 원할 경우 오연호 담임 선생님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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