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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이한 달력 365일 함께한 추억' 기사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편의 기사가 들어왔습니다. 좋은 글을 보내주신 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응모 기사 중 독자 반응, 기사 배치, 주제 접근 방법 등을 고려해 강기희, 양중모, 정호철, 성하훈 기자의 글을 우수작으로 뽑았습니다. 네 분 기자님들께는 특별원고료 10만원을 드립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강기희(gihi307) 달력에 써내려간 일기, 2007년엔 민망했네~ 양중모(mojungy) 달력이 말합니다 "넌 88만원짜리가 아냐" 장호철(q9447) 새학기 책꺼풀? 변소 뒤지? 이젠 '시간그릇' 성하훈(doomeh) 새 달력에 동그라미 치던 아버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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