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간 교직 생활을 마치고 2021년 8월 명예롭게 정년 퇴직을 하였습니다. 퇴직 후 또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단체 지자체 소셜미디어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교육, 역사,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건강한 세상에서 어린이, 청소년, 젊은이들이 건강한 사람으로 살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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