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사람이 되어, 더 나은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전공인 음악학 계통에서 예술 연구를 하고 있는 학부생이며, 예술이 사회와 어떻게 상동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방향성을 갖고 살아가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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