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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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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파니스'는 함께 빵을 먹는다는 라틴어로 '반려(companion)'의 어원이다. 네이버 블로그(cumpanis) <쿰파니스 맛담멋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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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이들이 그리운 곳들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개 한 마리 사진 때문에... 텅 빈 마음이 꽉 찼다
2023.12.24 14:56:44
고맙습니다. 어젯밤 포근하게 눈이 내렸습니다. 아픈 마음 다독거리는 친구분의 입김은 아니었는지.... 즐거움보다는 따스한 크리스마스였으면 합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밥 먹어라" 80년 걸린 문자
2023.12.24 14:53:16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날이 춥습니다. 건강한 날들 보내십시오.
"사랑한다, 아들아. 밥 먹어라" 80년 걸린 문자
2023.12.18 15:23:28
안녕하십니까. '보리(개)' 사진은 고민 끝에 싣지 않았습니다. 나이 먹은 하얀 진돗개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개 한 마리 사진 때문에... 텅 빈 마음이 꽉 찼다
2023.11.29 17:37:18
고맙습니다. ^^
맑은 날만 여행? 흐린 날 남도 한바퀴도 운치 있더라
2023.07.25 18:06:07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4부가 그랬습니다. 그래도 끝내고 나니 뿌듯함은 남았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비 사이로 더위가 파고 듭니다. 즐겁고 건강한 날들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오디오북으로 완독한 '토지'가 나를 평사리로 이끄네
2023.07.05 11:58:00
그러했군요.
종묘에 오니 유교도 '종교'임을 비로소 알겠네
2023.06.24 14:59:10
일리가 있습니다.
종묘에 오니 유교도 '종교'임을 비로소 알겠네
2023.06.22 06:28:30
감사합니다. 취향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올리브기름보다는 들기름이 더 좋았습니다. 처음엔 올리브기름과 들기름을 반반 섞었습니다. 바게트나 캄파뉴에 마늘마요네즈도 추천드립니다. 그냥 마요네즈도 괜찮습니다. 멋진 날들 보내십시오. ^^
초메리카노 한 잔에 빵 한 조각... 우울할 때 먹으면
2023.02.14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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