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파니스'는 함께 빵을 먹는다는 라틴어로 '반려(companion)'의 어원이다. 네이버 블로그(cumpanis) <쿰파니스 맛담멋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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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그리운 이들이 그리운 곳들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2. 고맙습니다. 어젯밤 포근하게 눈이 내렸습니다. 아픈 마음 다독거리는 친구분의 입김은 아니었는지.... 즐거움보다는 따스한 크리스마스였으면 합니다.
  3.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날이 춥습니다. 건강한 날들 보내십시오.
  4. 안녕하십니까. '보리(개)' 사진은 고민 끝에 싣지 않았습니다. 나이 먹은 하얀 진돗개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5. 고맙습니다. ^^
  6.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4부가 그랬습니다. 그래도 끝내고 나니 뿌듯함은 남았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비 사이로 더위가 파고 듭니다. 즐겁고 건강한 날들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7. 그러했군요.
  8. 일리가 있습니다.
  9. 감사합니다. 취향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올리브기름보다는 들기름이 더 좋았습니다. 처음엔 올리브기름과 들기름을 반반 섞었습니다. 바게트나 캄파뉴에 마늘마요네즈도 추천드립니다. 그냥 마요네즈도 괜찮습니다. 멋진 날들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