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를 비난하거나 내가 나 자신을 완전히 부정하는 순간마다 나는 지체없이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하지만 무언가를 사랑하는 나의 정신에 의지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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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장은미작가님 응원합니다
  2. 잘 읽었습니다. 세상엔 다양한 길이 있으니 저도 힘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