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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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기사를 쓴 배민구라고 합니다. 기사에서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선교 혹은 포교 행위는 이단이다’라는 내용을 담지 않았는데 오해가 있으신 듯합니다 ㅜㅜ. 오해하지 않으시도록 명확히 기사를 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목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기사를 쓴 배민구라고 합니다. 종교단체들에 의해 대학생들이 받은 상처가 혹여나 이단논쟁ㆍ종교 간의 분쟁 등으로 묻힐까 두려워 종교단체들의 정확한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월인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기사를 쓴 배민구라고 합니다. 선교와 포교의 사전적 의미만 확인하고 미처 종교적ㆍ문화적 의미는 확인하지 못하고 사용한 점 죄송합니다. 이와 더불어, 종교단체들에 의해 대학생들이 받은 상처가 혹여나 이단논쟁ㆍ종교 간의 분쟁 등으로 묻힐까 두려워 종교단체들의 정확한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정작 종교계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고려해보지 못한 점도 사과드립니다. 편집부에 수정 건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범선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기사를 쓴 배민구라고 합니다. 선교와 포교의 사전적 의미만 확인하고 미처 종교적ㆍ문화적 의미는 확인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그러나 전남대에서 선교(포교)라고 병기한 점은 모든 의미를 포괄하기에 적절한 표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강태공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기사를 쓴 배민구라고 합니다. 저 역시 종교의 자유도 학문의 자유만큼 보장되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몇 종교단체들이 종교를 전파하는 과정에서 대학생들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등 개인의 소중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설문조사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 대학생들 사이에 불신을 심어, 진리의 전당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져야 할 연구까지 위협받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는 종교단체들이 대학생들의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는 현 상황을 정확히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