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때로는 그 자유가 다른사람들을 다치게 할수도 있지만, 내가 자유로울때 다른사람들을 더 많이 치유할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자유로운 휴먼! 나와 함께 라오스에 봉사하러 온 단원과 현지 NGO 스텝과 함께 라오스 팍세에 자유롭게여행할 이번주 일주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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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래는 `씨받이 여성, 남성의 절반..`인것을 자극적이라 수정한 것입니다. 어떤 부분이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어느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요? 저희 종친회원 200명중에 80명 이상이 읽고 검토 한 글입니다.
  2. 맞아요. 그래 야지요. 돈을 받고 힘든 종중일은 남성분들도 해야 지요. 여태까지 남성분들 적은 수만 힘든 종중일 했어요. 여성종원 남성종원 함께 해야 지요. 그럴려면, 며느리도 분배금 지급했으니, 사위에게도 지급해야 하구요. 또한 아들 딸에게도 지급했으니 여성종원 아들 딸 들에게도 지급해야지 맞다고 생각합니다.
  3. 맞아요. 법도 이행하지 않으며 관습을 우선시 하는 종중. 결국은 법대로 진행 하는 것이 답입니다. 혹시나 협의 하려는 기대를 품어 보면 실망만 돌아옵니다
  4. 저희도 마찬 가지 입니다. 오히려 가까운 이사인 오빠나 삼촌들은 정보도 안주고, 쫓아 내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먼 친척이나 진보적인 오빠 동생들이 많이 지지해 주십니다. 혼자는 못하지만, 여성분들이 모여서, 그리고 지지해주시는 오빠 남동생들이랑 부당함을 이야기 해보는 것 많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5. 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이렇게 세상은 바뀌겠죠. 우리 조카들에게 좋은 세상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