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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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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자유롭게 소통되는 날을 꿈꾸며 어떤 인위적인 힘보다는 자연스럽게 변화의 바람이 불 날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50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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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위에는 없고 밑에만 많다... 여성이 돈 덜 받는 또 다른 이유
2023.04.05 10:21:01
대문의 위치를 알려주시면.... 책 주우러 가겠습니다. ㅎㅎ 김수영의 아내가 김수영의 결벽주의에 미친 영향이 커서 그럴겁니다.
시인 김수영, 어떤 우상의 배반
2020.07.24 09:16:21
필자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사회적 공론의 문제이지 개인의 선택의 문제를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사회적 양심과 상식을 묻고자하는 카페문화, 가끔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무개념 손님들 때문에 한국인이 싫어지기까지해서야 되겠는가...
"5명이 2잔 시켜놓고..." 1인 1메뉴 카페의 사정
2019.06.24 08:30:05
댓글당기는 주제입니다. 먼저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고 한 필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코스하여, 이런 류의 주제가 갖는 공방의 본질은 누가 옳고 그르다의 논제가 아니라, 너도 맞고 나도 맞다는 상호 인정의 공방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상호공방의 인정이라는 모순어법은 이럴 떄 참 유효합니다. 다르지만 같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ㅎㅎㅎ 나의 선택이 누구의 행복을 침해한다거나, 불쾌한 거부감을 만들어 낸다거나, 더 이상 한국사회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쿨...하게, 오!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내 생각은 다르지만) 끝!... 이러면 안될까요? 소모적인 논쟁이 세대간 갈등, 피로가 모래아러럼 쌓인 파산을 가져옵니다. 댓글을 통해 사람을 봅니다.
"오늘 와이프 친정 간대!" 이런 농담이 불쾌한 이유
2019.06.18 15:21:40
이런 글은 왜 댓글이 없을까? 사람들의 관심은 남녀의 갈등, 정치적 당파의 갈등, 이런 글에 대해서는 기를 쓰고 댓글을 다는데, 정작 남을 칭찬하는 글에는 텅빈 운동장처럼 휑하다. 왜 그럴까? 이 기사가 간접광고를 하고 있어서? 현실감없는 칭찬일색이라? 좋은 일에 동참은 바라지 않으나, 응원정도는 할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진실로 요구된다.
"선생님, 저를 그냥 버려주세요" 하던 아이들의 반전
2019.04.12 12:40:41
당신의 지극히 정상적이고, 정당한 사고방식을 응원합니다!
폭력을 훈장으로 여기는 사람들, 그게 자랑입니까?
2019.01.08 10:07:12
당신의 지극히 정상적이고, 정당한 사고방식을 응원합니다!
폭력을 훈장으로 여기는 사람들, 그게 자랑입니까?
2019.01.08 10:07:12
당신의 지극히 정상적이고, 정당한 사고방식을 응원합니다!
폭력을 훈장으로 여기는 사람들, 그게 자랑입니까?
2019.01.08 10:07:11
당신의 지극히 정상적이고, 정당한 사고방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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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0:07:11
당신의 지극히 정상적이고, 정당한 사고방식을 응원합니다!
폭력을 훈장으로 여기는 사람들, 그게 자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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