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상속세, 의사자 등의 키워드를 먼저 꺼내든건 단원고가 아닌 일반인 가족이었습니다. 학생을 잃은 부모와 부모를 잃은 성인 가족의 이해와 요구는 다르겠지요. 그래서 분열이 있을 수 있었던거지 무조건 단원고 학부모들의 문제라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대리기사 문제는 몇몇 당사자의 문제지 그것으로 전체 유가존들을 싸잡아 욕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셩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