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무식하면 용감이라도 하지.... 히틀러와 스탈린이 파트너냐. 대척점의 경쟁 독재자들이지... 윤석렬과 한동훈은 주종관계이고.... 생각나는 대로 지껄이면 그게 말이라 우길 소리인가. 떼끼~!!
  2. 똥별이로다...
  3. 어린누미 뭘 안다고...
  4. 온통 가득한 겁많은 쫄보. 그대는 만주당 비주류 당원인가? 남의 집 수젓가락에 웬갖 관심을....
  5. 하늘의 뜻인게야. 그냥 가라! 그것이 당신의 정치생명에 도움주는 정의니라.
  6. 그만하시게.. 자꾸 그래봐야 자신의 밑천이 다 드러나니... 뭔가 약점을 많이 잡혔나 내 알바 아니네만 그대 세상 흥정거리로 권력 휘어잡는 검새의 앞잡이를 하니 세상이 그리 만만한 바닥으로 보이던가? 역사의 교훈을 명심하시게...
  7. 나라가 망조구나!
  8. 이명박의 농협망 중지의 기억이 생각난다. 명박은 옥에 있었나?
  9. 검사스럽군...
  10. 이명박이가 시키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