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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자는 독자를 뭘로 보는걸까? 황교수의 말을 맛에 관한 성경쯤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나요? 그가 뭘 먹는지 뭘 파는지 따위는 관심이 없습니다. 인지부조화 같은 말로 폄하해야할 만큼 극단적인 양면성을 보여주는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말과 글을 직업으로 다루는 사람이 쓴 글로 읽혀지지 않네요. 사실 저는 이 정도로 감정억제가 않되는 글을 감별할 정도는 되기 때문에 뭐라 나무랄 생각도 많지 않습니다만...처음 질문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기자는 독자를 무엇으로 보고계신지요?
  2. 그죠? 그래도 대통령인데.... 미친년이 대통령이라니...아니 대통령이 미친년이라니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