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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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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 기사공모 우수작
고물상에서 8년, 예술작업공간을 만들고, 버려진폐기물로 작업을하는 철조각가.별것아닌것에서 별것을 찾아보려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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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당당함!!
신문에 칼럼을 쓰는, 저는 주부입니다
2019.04.23 20:33:25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들을 사용했는데 몇해를 하다보니 조금씩 세련미도 늘어갔습니다. 예쁘게 봐주신 선생님도 한가지취미는 있으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짜잔' 고물이 로봇·부엉이가족으로 변신
2016.07.28 15: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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