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들의 엄마가 된 덕분에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부모의 삶에 대한 질문들에 답하며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중 입니다. 부모와 함께, 부모를 위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람패밀리 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