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삶에서 뭔가 소중함을 아는 때가 있다.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일에 끼어 살면서 팔방미인 소리 한 번 들었던 대한민국 직업군 교사로서 현실 속 실패해도 괜찮아! 라는 배움터가 미래를 키웁니다. 사람이 먼저라고, 사람 위-아래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도 선택시간엔 존중합니다라고 끝나기 쉽죠. 선택이 주체이고 선택이 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