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기도 했고, 교육청에서 '어공'으로 근무하기도 했고, 지금은 농사지으면서 유보통합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함을 물어보면 '참교육학부모회 자문위원'이라고 답합니다.
icon출판정보교육법특강
에디터스픽

교실 난로, 아이들 건강 해친다

  • 추천2
  • 댓글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