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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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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시민. 사실에 충실하되, 반역적인 글쓰기. 불여세합(不與世合)을 두려워하지 않기. 부단히 읽고 쓰고 생각하기. 내 삶 속에 있는 우리 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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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지금 누가 과연 '반국가세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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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가 '전쟁'이었다는 나경원,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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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파면 2주년, 촛불혁명의 의미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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