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이영광
kwang3830
기사
1,713
건
구독자
23
명
스타
rss
icon
2020.04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독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와 이영광의 '온에어'를 연재히고 있는 이영광 시민기자입니다.
icon
사이트
http://blog.daum.net/lightsorikwang
오마이뉴스
이영광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뉴스 총
1,713
건
기사등급
v
전체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v
전체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스포츠
책동네
여행
영화
미디어
여성
스타
청소년
피클
생나무글 보기
이미지형
텍스트형
검색
연재
"산 윤석열이 죽은 조국을 불러냈다"
추천
3
댓글
2
공유
9
연재
"개혁신당은 정부와 싸우지만, 대안도 제시하는 정당"
추천
4
댓글
4
공유
1
연재
"10대 성 착취 가해자 60명 닉네임 공개한 이유는..."
추천
7
댓글
0
공유
1
이기자의 인기기사
1
문지애 "어려울 때 MBC 떠나고 이제와 재입사? 있을 수 없다"
2
국민 배신 안했다는 한국당 초선의원 "외롭다, 출당시켜 달라"
3
'7월에 사흘 빼고 비'? 기상청 예보 분석관에게 물어보니
4
"박근혜가 법정 안 나온 이유? '신화' 때문"
5
"도망치듯 MBC 떠난 문지애... 내부 이야기도 하고 팠다"
연재
"새로운미래 5-10석만 거둬도... 총선 범야권 승리할 것"
추천
5
댓글
9
공유
2
연재
"이번 총선 결과 통해 대통령이 정신 차려야 한다"
추천
11
댓글
3
공유
6
연재
"미·일이 북한과 대화하면 윤 정부도 편승할 가능성 있어"
추천
1
댓글
1
공유
1
연재
"부인 지키려 특검법 거부하더니 피의자를 해외로? 참 나쁜 정권"
추천
53
댓글
8
공유
39
TOP배치
연재
"언론중재위에서 입장 바꾼 KBS... 비겁해 보였다"
추천
54
댓글
6
공유
7
연재
'후지코시 강제 동원'에 분개한 일본인들, 30년 피해자 도왔죠"
추천
9
댓글
0
공유
3
연재
"정부-의료계 갈등, 일본의 의료 시스템이 놀라웠어요"
추천
2
댓글
1
공유
5
연재
"22대 국회의원선거 최대 변수는 막말"
추천
2
댓글
0
공유
1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