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미국이 대중국 견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한반도가 미중 신냉전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은 진영대결의 위험을 격화시킬 것이라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 벌써부터 긴장의 기운이 싹트고 있는 것이다. 미국 이익을 위해 구축되고 있는 신냉전 구도속에서 한국이 방패막이로 이용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한미일 #신냉전 #바이든 #기시다 #윤석열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오염수,일본해 다음은... ?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덤 앤 더머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1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87 댓글11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