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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동두천시 지행역에서 서울시 석계역까지
[성낙선의 자전거여행] 평화누리 자전거길 7코스, 연천 군남댐~역고드름
[성낙선의 자전거여행] 평화누리 자전거길 6코스, 연천 장남교~군남댐
[자전거여행] 평화누리 자전거길 5코스, 파주 반구정 ~ 장남교
[성낙선의 자전거여행] 공영자전거 '타실라' 이용한 경주 여행
[성낙선의 자전거여행] 평화누리 자전거길 4코스 : 파주출판도시 ~ 반구정
[성낙선의 자전거여행] 평화누리 자전거길 3코스 : 방화대교 북단 ~ 파주출판도시휴게소
[성낙선의 자전거여행] 평화누리 자전거길 1코스, 전류리포구에서 대명포구까지
[성낙선의 자전거여행] 평화누리 자전거길 2코스, 행주대교 남단에서 전류리포구까지
[자전거 한강 산책 5] 잠실도, 부리도, 저자도... 한강에서 사라진 섬들
[자전거 한강 산책 4] 여의도 모래벌판이 황금벌판이 되기까지
[성낙선의 자전거여행] 방화대교에서 양주시 장욱진 미술관까지
[자전거 한강 산책 3] 퇴근길에 마주하는 가슴 뭉클한 풍경
[자전거 한강 산책 2] 늘 내 곁에 서 있는 버드나무
[자전거 한강 산책 1] 수목계의 키다리아저씨, 양버들
[성낙선의 자전거여행] 끝끝내 제 갈 길을 잃고 헤매는 경인 아라뱃길
자전거 안장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상당히 이채롭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보게 되는 세상과는 많이 다르다. 자전거여행이 주는 묘미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
의사들한테서 '운동 좀 하라'는 잔소리를 듣다가 뒤늦게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그 후로 신기하게도 잔병이 줄었다. 이제는 '일'삼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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