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페북 쪽지
댓글글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제안 어떻게 구체화 시킬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
댓글저희 딸도 올해 초등학교 가는데, 도움되는 정보군요. 고맙습니다~
댓글축하드립니다~ 불곰 아자!
댓글서부원 기자님,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맹활약 부탁드립니다.
댓글저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