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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와 목도리 한 인권자주평화다진비. ⓒ 김영만
"인권자주평화다짐비도 마스크 썼어요."
코로나19가 번지고 날씨가 쌀쌀해 진 가운데,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거리에 있는 '인권자주평화다진비'에 28일 누군가 마스크와 목도리를 해 놓았다.
'인권자주평화다짐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조형물로 시민 성금으로 세워졌다.
다짐비 옆에는 국화로 단장이 되어 있다. 창원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창원마산 일대에서 '국화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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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와 목도리 한 인권자주평화다진비. ⓒ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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