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졸업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학생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별다른 전문 지식은 없고 작은 부분이나마 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기사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