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미'로 더 익숙한 문지인 "난 서현진의 남자친구였다"

배우 문지인보다 유우미라는 이름이 어느덧 더 자연스럽다. 배우 문지인은 얼마 전 종영한 '뷰티 인사이드'에서 배우 한세계(서현진)의 소속사 대표이자 비밀을 나눠가진 친구로 분해 주연 배우들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10년차 배우 문지인은 '뷰티 인사이드'를 두고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 잊지 못할 10년차 선물 같다"고 말했다.

(취재 : 유지영 / 영상 : 김혜주)

| 2018.11.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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