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툰] 곧 칠순, 추억이 가득한 피아노를 팔았어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이번 사이툰은 정현순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 '곧 칠순이네...건강할 때 삶의 무게 줄이기'를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정현순 시민기자가 16년 전에 산 피아노를 팔고 난 후 느낀 아쉬움과 피아노에 얽힌 추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그림, 제작 : 박소영 기자 / 구성 : 황지희 기자)

| 2018.10.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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