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노른자 두 알' 누구걸까

국민의당이 새해를 맞아 당 대표실 배경막을 교체했습니다. 새해에는 국민의 행복이 두 배가 될 때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노른자가 있는 쌍란 이미지로 바꿨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이 더 큰 희망의 구심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영상편집 : 이승열 기자)

| 2018.01.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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