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장시호 태블릿' 실물 공개 및 이재용 삼성 부회장 소환 관련 브리핑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오후 브리핑에서 최순실씨 조카인 장시호씨가 제출한 '제2의 태블릿PC' 실물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특검 브리핑 전체를 담았다.

(영상 취재 : 정현덕 기자,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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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 2017.01.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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