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김희옥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쇄신안 마련"

새누리당은 26일 오후혁신비상대책위원장으로 김희옥(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한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김 내정자는 당을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쇄신안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 내정자는 2014년 아들의 경기대 교수 특혜 임용 논란, KCC 수의계약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동국대 총장 연임을 포기한 바 있다.

(영상취재 : 정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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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16.05.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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