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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동철

탁동철 글, 《달려라, 탁샘》, 양철북, 2012

탁동철 선생님과 산골 아이들의 학교 이야기이다. 이 책을 보면 그가 어떻게 아이들과 놀고, 공부하고, 삶을 가꾸어 가는지 알 수 있다.

ⓒ양철북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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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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