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층

지질에 대해서는 문외한인지라 어떤 성분의 퇴적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퇴적암의 숭고한 역사는 그 끝이 없을 거란 생각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김학현2017.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