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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 9시 30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부로 진행되는데, 상생문화연구소 안경전 이사장은 “보천교가 한민족과 한민족사의 발전에 기여한 자취와 성과들은 왜곡된 역사의 장막으로 지금까지도 대부분 가려져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되어야 마땅한 보천교의 위상과 역할이 재조명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생문화연구소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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