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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담쌀 첫 모내기
 남해군, 해담쌀 첫 모내기
ⓒ 남해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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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이동면 무림리 김종칠 씨 농가에서 관내 첫 모내기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모내기를 한 곳은 이동면 무림리 일원 2필지 약 0.6ha다. 남해군 공공비축미곡품종 중 하나인 '해담쌀'을 심었다.

해담쌀은 남해군에서 2번째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추석 전 재배가 이뤄지는 최고품질의 조생종이다. 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알이 맛있게 씹히며 고슬고슬한 식감이 특징이다.  

태그:#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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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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