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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창원고용노동지청 건물 옆면 바닥에 "탄압이면 투쟁이다"라고 써놓았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창원고용노동지청 건물 옆면 바닥에 "탄압이면 투쟁이다"라고 써놓았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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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이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건물 옆면 바닥에 큰 글씨로 "탄압이면 투쟁이다"고 써 놓았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5일 늦은 오후 창원고용노동지청 옆 도로에서 "노동조합운영 행정개입 노동부규탄 결의대회"를 연 뒤, 도료(락카) 스프레이로 글자를 썼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창원고용노동지청 건물 옆면 바닥에 "탄압이면 투쟁이다"라고 써놓았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창원고용노동지청 건물 옆면 바닥에 "탄압이면 투쟁이다"라고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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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창원고용노동지청 건물 옆면 바닥에 "탄압이면 투쟁이다"라고 써놓았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창원고용노동지청 건물 옆면 바닥에 "탄압이면 투쟁이다"라고 써놓았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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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창원고용노동지청 건물 옆면 바닥에 "탄압이면 투쟁이다"라고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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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고용노동부, #금속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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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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