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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부리저어새 ⓒ 생태사진작가 최종수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을 맞아 긴 겨울을 나기 위해 겨울철새들이 날아들고 있다.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이곳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와 제205-2호 노랑부리저어새가 긴 여행에 지친 날개를 접고 휴식을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일과 6일 촬영된 것이다.
 
노랑부리저어새 ⓒ 생태사진작가 최종수
  
노랑부리저어새 ⓒ 생태사진작가 최종수
  
큰고니 ⓒ 생태사진작가 최종수
  
노랑부리저어새 ⓒ 생태사진작가 최종수
  
큰고니 ⓒ 생태사진작가 최종수
  
큰고니 ⓒ 생태사진작가 최종수
태그:#주남저수지,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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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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