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1~23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 맘프 추진위
15개 국가의 고유한 문화를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23일 오후 창원 중앙대로와 창원광장 일대에서 '문화다양성축제 맘프'의 하나로 열린 '문화 다양성 프레이드'였다.
네팔,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국, 파키스탄,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일본에 이어 한국의 15개 국가가 참여했다.
각 나라마다 전통 복장을 하고 다양한 문화를 선보였다. 참가자글은 경남도교육청 앞을 출발해 창원광장 사이 창원중앙대로를 걸었다.
▲ 10월 21~23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 맘프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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