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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경남직업병안심센터가 협약을 맺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경남직업병안심센터가 협약을 맺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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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본부장 조형래)와 경남직업병안심센터(센터장 김영기)가 "모든 직업병으로부터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조형래 본부장과 김영기 센터장은 12일 오후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올해 초 경남지역은 트리클로로메탄 중독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총 29명의 노동자가 고통을 받고 있지만,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한 제도적 개선은 아직 요원하기만 하다"고 했다.

이들은 "노동자들은 화학물질로 인한 저농도 장기 노출로 인해 각종 암 등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러한 질병이 직업으로 인한 것인지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경남직업병안심센터와 공동으로 모든 직업병으로부터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양측은 노동자들의 직업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해 직업병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김영기 센터장은 협약식 체결 뒤 "경남직업병안심센터의 설립 목적과 취지, 노동자의 이용 방법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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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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