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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간척지를 둘러보면 인근 마을 주민이 간척지에서 잡은 메기는 길이만 약 90cm-1m에 달했다.
 30일 오전 간척지를 둘러보면 인근 마을 주민이 간척지에서 잡은 메기는 길이만 약 90cm-1m에 달했다.
ⓒ 제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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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호우 특보가 발효됐던 충남 태안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폭우로 둑이 넘치면서 태안군 원북면 동해리 간척지가 침수 피해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간척지가 잠기면서 대형 메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오전, 인근 마을 주민이 간척지에서 잡은 메기는 길이만 약 90cm~1m에 달했다. 마을 주민이 제공한 사진을 보면 붙잡힌 메기는 삽자루보다 약간 크다.

해당 주민은 "폭우에 불어난 물에 휩쓸려온 메기가 둑을 넘어 간척지로 밀려온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큰 메기를 처음 접해 제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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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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