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홍성수

관련사진보기

          
4일 낮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 게 줄 지어 서 있다.

인근 정부서울청사 공무원 등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전투표를 하러 오면서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소를 찾은 한 직장인은 "점심시간에 짬을 태 투표를 하려 했는데 줄이 너무 길다"며 발길을 돌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10.48%다. 선거인수 4419만7692명 중 463만28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김경년

관련사진보기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김지현

관련사진보기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김경년

관련사진보기


태그:#대선, #사전투표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