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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4일차를 맞이하는 30km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 |
|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관련사진보기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조계종 사노위)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30km 오체투지를 진행한 넷째 날인 2일 오전 10시 회현역을 출발하여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오체투지로 지났다. 지난 8월 30일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를 시작한 조계종 사노위는 매일 3km씩 이동하며 서울시 내에 있는 차별금지법 관련 활동 단체들의 사무실 등을 지나 오는 10일 여의도 국회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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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4일차를 맞이하는 30km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 행진을 방문한 박주민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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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4일차를 맞이하는 30km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 서울역 대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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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4일차를 맞이하는 30km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 서울역 대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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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4일차를 맞이하는 30km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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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4일차를 맞이하는 30km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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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4일차를 맞이하는 30km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 만리동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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