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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오후 함양 읍내에 생겨난 무지개.
 5월 1일 오후 함양 읍내에 생겨난 무지개.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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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잠시 그친 1일 오후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에 일곱 빛깔 무지개가 활착 피어 있었다. 함양읍 시외버스터미널 입구에서 무지개가 확연하게 보였다.

오는 가을에 열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무지개가 생겨 사람들은 더 기뻐했다. 엑스포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 사이 함양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린다.
 
5월 1일 오후 함양 읍내에 생겨난 무지개.
 5월 1일 오후 함양 읍내에 생겨난 무지개.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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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오후 함양 읍내에 생겨난 무지개.
 5월 1일 오후 함양 읍내에 생겨난 무지개.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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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무지개,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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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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